NS홈쇼핑, 초복 맞아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16년째 지역 어르신 지원…2500인분 마련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NS홈쇼핑은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NS홈쇼핑은 2011년부터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NS홈쇼핑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2011년 700인분으로 시작한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바탕으로 규모를 확대해왔다. 올해는 NS홈쇼핑이 2000만 원을 후원해 총 2500인분의 삼계탕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포장한 삼계탕을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NS홈쇼핑의 상생 지원 사업 슬로건 'Yes, NS!'의 취지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실천하는 활동이다. NS홈쇼핑은 협력사와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16년째 이어온 삼계탕 나눔 행사에 올해는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통업계에서는 복날과 폭염 시기에 맞춰 보양식 제공, 생필품 전달,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결합한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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