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요즘그릭요거트X헬로키티마그넷' 출시

마그넷 4종 한정판 굿즈

코리아세븐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17일 건강 간편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릭요거트와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를 결합한 '요즘그릭요거트X헬로키티마그넷'을 단독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세븐일레븐 외국인 관광객 인기상품 순위에서는 요거트가 1위를 차지했으며, 라면·가공우유 등이 뒤를 이었다.

이같은 트렌드에 맞춰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를 접목해 맛과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기획했다.

'요즘그릭요거트X헬로키티마그넷'은 상품 용기 상·하단이 분리되는 독특한 '이중 적층 구조' 패키지로 설계됐다.

마그넷은 '오리지널 헬로키티' 1종과 Y2K(2000년대 세기말) 감성을 대표하는 '블랙키티' 3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마그넷 4종은 이번 협업 상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굿즈다.

상단 컵에는 꾸덕한 식감의 플레인 그릭요거트를 담고, 하단 캡 공간에는 헬로키티 마그넷을 별도로 동봉해 위생성을 높이는 동시에 랜덤 굿즈를 개봉하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한편 최근 업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푸드와 캐릭터 굿즈를 함께 소비하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식품에 글로벌 인기 IP를 접목해 차별화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이 이어지고 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