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두보, 올여름 '핀터 감성' 이어링 스타일링 제안

실버·브라스 소재 인기

(디디에두보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올여름 실버·브라스 소재 이어링 라인업을 앞세워 '핀터레스트 감성' 주얼리 스타일링을 14일 선보였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무드를 뜻하는 핀터레스트 감성이 패션 공식으로 자리잡으면서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하는 이어링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실버, 브라스 소재가 가벼운 착용감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제품인 '센슈얼 로우 실버 이어링'은 지난해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디디에 두보 스테디셀러다. 은은한 반짝임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원터치 타입으로, 과하지 않은 디자인이 데일리룩에 어울린다.

동일한 라인의 또 다른 실버 이어링 역시 물방울의 곡선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귀를 감싸는 입체적인 실루엣이 미니멀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한다.

'라 디디' 컬렉션은 시그니처 모티브인 양귀비꽃에서 영감받은 제품으로, 꽃잎의 텍스처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꽃잎 디테일이 특징이다.

브라스 소재 대표 제품 '셀렉시옹 디 귀걸이'는 풍성한 볼륨감이 특징이다. 화이트와 옐로우 골드 컬러를 믹스매치한 투톤의 '셀렉시옹 디'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여름 룩에 완성도를 높여준다.

세정그룹이 전개하는 디디에 두보는 비대칭 귀걸이와 이어 커프스 등 독창적인 스타일과 컬러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센슈얼 골드 등 다양한 소재로 국내 주얼리 트렌드를 선도하며 매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