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배스킨라빈스와 한정판 굿즈 '먹을 복 담을 통' 출시

아이스크림과 굿즈로 구성된 세트메뉴 4종 단독 판매

우아한형제들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스킨라빈스와의 콜라보레이션 굿즈 '먹을 복 담을 통'이 포함된 세트메뉴 4종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메뉴는 아이스크림 사이즈에 따라 사각사각팩·쿼터·패밀리·하프갤론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오직 배민에서만 주문할 수 있다. 배민 전용 한정판 굿즈를 내세워 플랫폼 차별화와 고객 잠금(Lock-in) 효과를 노린 마케팅으로 해석된다.

먹을 복 담을 통은 국산 키친웨어 브랜드 '코코라커'의 대표 제품인 '캔디팟' 모델에 배민을 상징하는 민트색과 배스킨라빈스의 시그니처 색상인 핑크색을 입힌 한정판 굿즈다.

캔디팟은 세척이 간편해 위생적이고 한 끼 식사를 담는 데 유용해 이른바 직장인 도시락통으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4구로 나뉜 공간에는 아이스크림은 물론 밥, 반찬, 과일 등 다양한 음식을 소분해 넣을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다. 가격은 시중가 대비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해당 굿즈는 아이스크림과 함께 구성된 세트메뉴 주문 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는 대규모 고객 할인 이벤트 '배민 먹을 복 페스타' 기간에는 상시 3000원 할인 혜택에 더해, 매일 선착순 8000명에게 제공되는 4500원 쿠폰으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6일에는 선착순 5000명에게 1만 원 쿠폰을 지급해 더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한정판 굿즈는 앞서 배민과 배스킨라빈스가 체결한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양 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온라인 사업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