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피자가 만났다"…무신사, 도미노피자 협업 컬렉션 출시
아메리칸 빈티지 디자인 재해석…티셔츠·모자 등 7종 구성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무신사가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와 손잡고 이색 협업 컬렉션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이종 브랜드와 협업해 색다르게 선보임으로써 MZ세대 흥미를 끌고 있다. 신규 고객을 유입하는 한편 타 브랜드의 팬덤 수요를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컬렉션은 무신사가 선정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이는 특별 상품임을 인증하는 '무신사 에디션'으로 발매된다.
특히 클래식 로고와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1990년대 아메리칸 빈티지 분위기로 녹여내고 실제 피자와 피자 박스, 치즈 등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단독 에디션은 티셔츠, 모자 등 총 7종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또한 피자 슬라이스 모양으로 접히는 쇼퍼백, 피자 박스 디자인 패키지에 담긴 양말, 치즈 색상을 반영한 우산 등 유쾌한 터치를 더한 이색 소품도 함께 출시된다.
제품 출시와 동시에 도미노피자 매장에서는 이번 협업을 기념한 한정판 신메뉴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새롭게 선보인다.
양사는 협업을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도미노피자의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무신사머니 포인트를 최대 100만 원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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