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 '수박 스무디' 시즌 한정 판매

스무디 주요 거점 점포 중심으로 3배 가량 확대 예정

코리아세븐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하절기를 겨냥해 시즌 한정으로 '수박 스무디'를 새롭게 선보이며 즉석식품 카테고리 차별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 출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편의점의 본원적인 먹거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름철 음료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편의점 스무디는 냉동 과일이나 원재료가 담긴 전용 컵을 매장 내 전용 블렌더에 넣어 즉석에서 갈아 만드는 RTD(Ready to Drink) 음료로, 카페 수준의 품질을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의 주요 전략 상품인 즉석 스무디는 지난 3월 도입 이후 지난 12일까지 전국 운영 점포에서 누적 판매량 60만 잔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스무디 3종 소개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210만 회를 넘어섰으며, 지난달 선보인 케일&파인 스무디 관련 게시물 또한 3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했다.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는 전문점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빠르고 간편한 과일 취식 편의성을 앞세워 2030세대의 구매 비중이 60%를 차지할 만큼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초 제주 지역까지 즉석 스무디 운영 점포를 확대해 바캉스 시즌 관광 상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재 200여 개 점포에서 운영 중인 즉석 스무디 인프라를 연내 전국 주요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3배 가량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이달 말일까지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내 '당일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수박 스무디를 구매할 경우 1000원 할인된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