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우유 3배 농축한 단백질 음료 '퓨어틴' 출시

국내 최초 우유 농축 RTD 단백질 음료…UF 공법 적용

매일유업 퓨어틴 초코 쉐이크 커피 쉐이크 2종.(매일유업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매일유업(267980)은 국내 최초로 우유를 3배 농축한 RTD(Ready To Drink) 단백질 음료 '퓨어틴(PURETEIN)' 2종(초코·커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UF(Ultra Filtration) 공법'을 적용해 단백질 분말 대신 국산 우유를 3배 농축한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우유 722mL 분량을 한 팩(330mL)에 담았으며, 유당은 제거하고 단백질과 칼슘은 그대로 유지해 우유 본연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퓨어틴은 한 팩당 단백질 23g과 칼슘 685㎎을 함유했으며,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당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필수 아미노산 9종도 균형 있게 담았다.

신제품은 초코 쉐이크와 커피 쉐이크 등 2종으로 출시되며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 형태로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판매된다.

한편 최근 단백질 음료 시장은 운동 후 보충용을 넘어 일상적인 영양 관리 식품으로 소비층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백질 함량뿐 아니라 맛과 식감, 원료 경쟁력을 앞세운 제품 출시도 잇따르는 모습이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