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부산, 17일부터 체험 프로그램…키즈·요가 클래스 진행

키즈 클래스, 케이크 만들기, 싱잉볼 클래스 등 열어

그랜드조선부산호텔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그랜드 조선 부산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간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그랜드 조선 부산을 방문한 가족, 친구, 커플 등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한 콘텐츠의 체험형 클래스로 구성됐다. 이날부터 컨시어지를 통해 유선으로 예약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해 마련된 2가지의 키즈 클래스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에 진행된다.

투숙객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조선 주니어 리틀 머메이드 클래스는 유아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인어복을 착용하고 전문 강사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호텔 5층 연회장에서 진행되는 유료 클래스로는 여름 제철 과일을 활용한 '나만의 보틀 케이크 만들기 클래스'가 진행돼 나만의 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으며 노아주스가 함께 제공돼 부모와 함께 시식할 수 있다.

커플, 친구 등 성인 고객들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잔디광장에서 '요가& 싱잉볼 클래스'가 열린다. 유료로 참여 가능한 클래스로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호텔 로비층의 라운지앤바 테라스 292에서 진행되는 '칵테일 클래스'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호텔 4층에서는 매주 아이와 성인 모두가 참여 가능한 아트 워크숍 '노트르 아트스페이스 팝업 스토어&클래스'를 운영해 도자기 페인팅, 티셔츠 커스터마이징, 키캡 및 액세서리 만들기 등 아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그랜드 조선 부산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5성급 호텔로, 2020년 10월 문을 연 라이프스타일 럭셔리 호텔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호텔 중 하나로 꼽힌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