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보랏빛 '오예스 우베라떼' 30만 케이스 한정 출시

우베의 담백한 고소함과 커피의 산뜻한 쌉쌀함 살려

오예스 우베라떼 제품 사진.(해태제과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해태제과는 오예스에 보라색 참마 우베를 입힌 '오예스 우베라떼'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3개월 동안 30만 케이스만 한정 판매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디저트 카페에서 맛보던 우베라떼의 매력을 오예스만의 촉촉한 식감으로 재현했다.

우베 원물을 갈아 만든 분말을 반죽과 크림에 넣어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크림뿐 아니라 케이크 시트에도 우베를 입혀 보라색을 띤다.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원두를 케이크 시트에 더해 라테의 맛을 살리고, 우베의 담백한 고소함에 커피의 쌉쌀한 향미를 더했다. 디카페인 원두를 사용해 카페인 부담도 줄였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른 우베라떼를 오예스의 매력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우베는 필리핀이 원산지인 보라색 참마로 고구마와 식감은 비슷하면서도 바닐라와 코코넛 풍미의 달콤한 맛이 나 디저트 재료로 인기를 얻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