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 후레쉬도 '지역 한정판'…하이트진로, 부산 에디션 출시
여름 관광 성수기 맞아 부산 한정 판매…광안대교 담은 디자인 적용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는 여름 관광 성수기를 겨냥해 부산에서만 판매하는 '참이슬 후레쉬 부산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5월 제주 에디션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지역 한정판으로 지역 특색을 담은 마케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참이슬 후레쉬 부산 에디션은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라벨 디자인에 담은 지역 한정 제품이다. 부산 지역에서만 판매되며 여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소비자를 동시에 겨냥했다.
이번 에디션은 참이슬 고유의 디자인에 부산의 상징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라벨에는 브랜드 캐릭터인 두꺼비와 광안대교를 함께 담아 지역 정체성을 강조했다.
뚜껑 안쪽에는 MBTI 16개 유형을 랜덤으로 인쇄해 제품을 개봉할 때 자신의 MBTI를 확인하고 일행과 비교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한정판을 넘어 소비자 참여 요소를 더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
제품은 이날부터 부산 지역 유흥 상권을 중심으로 판매된다. 현장 프로모션을 통해 광안대교 디자인을 적용한 부산 전용 소주잔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최근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한정판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5월 제주 지역에서 선보인 '참이슬 후레쉬 제주 에디션'은 브랜드 캐릭터인 두꺼비를 제주를 상징하는 돌하르방으로 표현하고 유채꽃·한라산·돌담길 등을 담은 3종 라벨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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