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백화점서 '푸드 밸리 인 소공' 팝업 운영
라세느·무궁화·도림·모모야마 여름 보양 메뉴 선보여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호텔 서울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푸드 밸리 인 소공'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한 끼를 제안하는 '여름 보양식'을 콘셉트로 마련됐다. 롯데호텔 서울 마스터 셰프들의 노하우를 담은 메뉴를 호텔 밖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에는 롯데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한식당 무궁화, 중식당 도림, 일식당 모모야마가 참여한다.
라세느는 국내산 민물장어 덮밥, 소꼬리찜, 블랙페퍼 스테이크, 이탈리안 치킨랩 등을 선보인다. 무궁화는 보양닭곰탕 밀키트와 전복죽, 해물 겨자채를 준비했다.
도림은 홍소 한우 타르트, 게살 부용 타르트, 궁보 장어·전복 등을 마련했다. 모모야마는 후토마끼, 국내산 장어 후토마끼, 은대구구이 등을 팝업 메뉴로 구성했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푸드 밸리 인 소공은 롯데호텔 서울의 대표 레스토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미식 팝업"이라며 "호텔 셰프들의 노하우와 엄선한 식재료로 완성한 여름 메뉴를 통해 특별한 한 끼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텔업계에서는 레스토랑 대표 메뉴를 백화점 식품관과 팝업 스토어로 확장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보양식과 간편식 수요를 겨냥한 프리미엄 미식 상품을 선보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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