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 비교 시음·원데이 클래스 연다…소비자 맞춤형 와인 행사

와인 비교 시음·원데이 클래스, 프리미엄 페어링 테이스팅까지 운영

와인나라 성수점 매장 사진.(아영FBC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아영FBC의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가 7월을 맞아 와인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글라스 와인, 비교 시음, 원데이 클래스, 프리미엄 페어링 테이스팅 등 소비자가 와인을 구매하고 경험하며 배우는 흐름에 맞춰 구성했다.

와인나라는 7월 한 달간 글라스 와인 프로젝트 '한 잔의 서울', 비교 시음 프로그램 '드링크 온 와인나라', 원데이 와인클래스 '언코키드', 트림바크 400주년 기념 테이스팅 '트림바크 모멘츠'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한 잔의 서울 프로젝트는 이달 31일까지 사브서울, 무드서울, 더페어링에서 진행한다.

매장별로 사브서울은 코쉬 뒤리 뫼르소 블랑 2018, 무드서울은 티냐넬로 2016, 더페어링은 트림바크 리슬링 클로 쌩뜨윈느 2012를 선보인다.

드링크 온 와인나라는 여러 와인을 직접 비교하며 자신의 취향을 찾을 수 있는 시음 프로그램으로 와인나라 압구정점, 서래점, 성수점에서 진행된다.

원데이 와인클래스 언코키드는 7월 매주 일요일 사브서울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트림바크 모멘츠는 이달 23일 알자스 리슬링의 명가 트림바크의 주요 와인을 페어링 코스와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런치와 디너 프로그램은 각각 정오와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와인나라는 소비자가 와인을 더 쉽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영FBC는 국내 1세대 와인 전문 수입사로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칠레 등 세계 각국의 유명 와이너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