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여름 간편식·어린이 간식 담은 '복날 풀스박스' 출시

풀스박스, 올해 상반기 32만개 판매…어린이집·유치원 호응

풀무원푸드머스 신제품 출시 포스터.(풀무원푸드머스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풀무원(017810) 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초복을 맞아 여름 간편식과 어린이 간식을 담은 '복날 풀스박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풀스박스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진행하는 행사 특성과 시기에 따라 구성을 바꿔 선보이는 풀무원푸드머스의 종합식품 꾸러미 제품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32만 개가 판매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복날 꾸러미는 2종이다. 삼계탕 꾸러미는 국내산 닭에 국내산 산삼배양근과 수삼, 대추, 찹쌀, 마늘을 담은 '반듯한식 산삼배양근 삼계탕', '특등급 국산콩 두유 고칼슘', '스위트 제주청귤', '블랙 김스낵 오리지널', '비타민D가 함유된 석류 코코푸딩' 등 5종이다.

사골곰탕 꾸러미는 '특등급 국산콩 두유 고칼슘', '스위트 제주청귤', '블랙 김스낵 오리지널'에 엄선한 한우 사골을 12시간 동안 푹 우려내 한 끼 식사 또는 요리 육수로도 활용할 수 있는 '반듯한식 한우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했다.

꾸러미 가방에는 여름 시골 풍경을 콘셉트로 한 디자인을 풀스박스 캐릭터인 해피&조이에 입혔다.

풀무원푸드머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유아 식자재 시장 1위의 노하우를 토대로 다양한 꾸러미 제품들을 선보이며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에 지속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머스는 전국 2만 7000여곳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중심의 다양한 기관에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