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에서 한 잔"…스텔라 아르투아, '윔블던 테니스' 공식 후원
최상의 스텔라 서빙 구현하는 글로벌 드래프트 마스터 선발
경기장 내 화이트 캔 바, 렛츠 두 디너 등 브랜드 체험존 운영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역사와 전통의 테니스 대회 윔블던 챔피언십의 파트너로 나선다.
오비맥주는 스텔라 아르투아가 윔블던 챔피언십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877년 시작된 윔블던 챔피언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테니스 대회다. 선수와 팬들 사이에 '꿈의 무대'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는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테니스에서 한 번의 완벽한 서브가 만들어내는 긴장감과 완성도에 착안해, 생맥주 한 잔 역시 브랜드의 전용잔 '챌리스'와 푸어링 리추얼 '퍼펙트 서브'를 통해 정교하게 완성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윔블던 현장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우선 대회 기간 생맥주 리추얼 경연대회 '글로벌 퍼펙트 서브 어워즈'를 '를 비롯해, 윔블던의 상징적 요소를 반영한 '더 화이트 캔 바', 글로벌 만찬 '렛츠 두 디너'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맥주 한 잔의 맛과 품질을 완성하는 퍼펙트 서브를 중심으로, 경기 관람부터 바·다이닝·사교 행사까지 윔블던 현장 곳곳에서 스텔라 아르투아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는 8일(현지시각 7일) 진행되는 글로벌 퍼펙트 서브 어워즈는 맥주 맥주에 대한 브랜드의 엄격한 기준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서빙 완성도를 갖춘 전 세계 바텐더 가운데 드래프트 마스터를 가린다.
참가자들은 전용잔 챌리스, 푸어링, 거품, 서빙 방식 등 맥주 한 잔의 맛과 품질을 완성하기 위한 스텔라 아르투아의 자체 기준에 따라 경연을 펼친다.
국내를 대표하는 인물들도 함께한다. 전년도 글로벌 퍼펙트서브 어워즈 우승자인 조영준 바텐더가 올해 글로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이장윤 더블린테라스 바텐더는 최근 국내에서 열린 퍼펙트서브 어워즈의 최종 우승자로서 한국 대표로 글로벌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
배우 겸 가수 옥택연도 윔블던에 공식 초청된 한국 대표 앰배서더로서 현장을 찾는다. 옥택연은 윔블던 경기 관람부터 렛츠 두 디너를 비롯해 스텔라 아르투아가 윔블던에서 선보이는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상영 오비맥주 하이엔드 브랜드 마케팅 상무는 "윔블던은 정교함과 품격을 상징하는 무대로, 스텔라 아르투아가 추구하는 가치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만찬, 글로벌 퍼펙트서브 상, 현장 곳곳에서 제공되는 완성도 높은 생맥주 경험 기회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스텔라 아르투아만의 프리미엄 맥주 가치를 알리고, 퍼펙트 서브를 통해 완성되는 맛과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텔라 아르투아는 롤랑가로스와 윔블던 챔피언십, ATP 등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스포츠와 브랜드 경험을 연결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통과 격식을 갖춘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한 잔의 가치를 전하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맥주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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