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학생복, 리센느·나우즈 모델 발탁…스포티한 감성 강조
'THE 편한 교복' 라인업 강화…글로벌 시장 공략 시너지 기대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형지엘리트(093240)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은 걸그룹 리센느와 보이그룹 나우즈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리센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엘리트학생복 모델로 활동한다. 나우즈는 신규 모델로 합류해 엘리트학생복의 편안한 교복 이미지를 알리는 데 나선다.
형지엘리트는 두 그룹의 밝고 스포티한 감성이 엘리트학생복이 추구하는 'THE 편한 교복'이라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리센느는 지난 4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런어웨이' 활동을 마쳤으며, 이달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나우즈는 중국 왕이윈뮤직 협업 음원과 일본 첫 EP 발매, 팬 콘서트 등을 통해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두 그룹이 중국과 일본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최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엘리트학생복의 해외 행보와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리센느의 유쾌함과 나우즈의 액티브한 매력이 결합해 엘리트학생복의 'THE 편한 교복'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편안함을 강조한 라인업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교복업계에서는 착용감과 활동성을 중시하는 학생 수요가 커지면서 기능성 소재와 편안한 실루엣을 앞세운 제품 경쟁이 확대되고 있으며, 형지엘리트는 K팝 아티스트 모델과 해외 학교 공급 사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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