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여주·파주·부산·시흥 '시즌오프' 행사 개최
인기 입점 브랜드 시즌 상품 합리적인 가격으로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SS(봄·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무더위를 앞두고 고객들이 인기 입점 브랜드의 시즌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여름 야외 활동 시즌을 앞두고 고물가로 가중된 소비자의 가격 저항선을 낮춰, 원거리 교외 집객 동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베르사체와 브룩스브라더스가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아이더는 여름 의류 특가 상품부터 겨울 역시즌 상품 추가 할인까지 선보인다. 스튜디오 톰보이 역시 시즌 상품 추가 할인부터 지난해 겨울 역시즌 상품까지 높은 할인율에 판매한다.
더불어 셀렉트숍 '샌프란시스코마켓'은 이날 신규 오픈하고 단독 특가 상품, 구매 금액대별 추가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0일부터는 수영복 브랜드 '아레나' 팝업도 운영하는 등 여름 시즌에 맞춘 쇼핑 콘텐츠를 선보인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코치가 지난해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65% 할인 판매하며, 린·르베이지·타미힐피거 등 브랜드에서는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지고트·보브·델라라나에서 SS 상품 추가 2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빈폴·띠어리·산드로·마쥬·나이키키즈 등 브랜드는 지난해 SS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디다스와 디스커버리가 지난해 SS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탑텐키즈는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이번 SS 시즌오프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인기 브랜드의 시즌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쇼핑 기회"라며 "신규 입점 브랜드와 팝업, 사은행사까지 알찬 쇼핑 콘텐츠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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