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타임스퀘어, 종합 몰캉스 콘텐츠…도심 속 피서 해결
106만 유튜버 '다흑' 기획…실내 즐길거리 마련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경방은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본격적인 장마와 역대급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실내 '몰캉스' 코스를 제안한다고 2일 밝혔다.
야외 활동이 제한되는 여름철을 겨냥해, 공포 체험부터 액티비티, 이색 팝업스토어 등을 결합한 여름 기획전 'EVERY DAY, PLAY-DAY!'를 진행한다.
우선 타임스퀘어는 이날부터 12일까지 지하 1층 '뉴웨이브'에서 열리는 이색동물 팝업스토어를 연다.
106만 유튜버 '다흑'이 기획한 이번 팝업은 어두운 실내 공간에서 빛나는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다. 또 △LED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곤충 디오라마(입체 모형) 제작 △DIY 가방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타임스퀘어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지하 1층 공포체험관 'OPCI'는 3인, 4인, 5인 패키지 티켓 구매 시 각각 10%, 20%, 30%의 상시 할인을 제공한다. 또 5층 실내 애니멀 테마파크 '주렁주렁'은 멤버십 회원의 재방문 시 입장권을 30% 할인한다.
볼링과 양궁 등을 즐길 수 있는 종합 액티비티 공간 코오롱스포렉스는 주렁주렁 혹은 CGV 당일 티켓 제시 시 25%, 이마트 당일 영수증의 경우 10%를 상시 할인한다. 이 외 타임스퀘어 여러 F&B 매장에서도 CGV 당일 티켓 소지 고객 대상 10% 할인을 상시 제공한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를 피해 타임스퀘어를 찾은 고객들이 106만 유튜버 다흑의 팝업스토어 같은 실내 체험형 콘텐츠부터, 호텔과 연계된 편안한 호캉스까지 한 번에 만나 시원하고 특별한 종합 몰캉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유통업계는 팝업스토어와 체험형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시설, 식음료(F&B) 할인 등을 연계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매장 간 교차 방문을 유도하는 마케팅을 강화하는 추세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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