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AI 활용 핫썸머 캠페인 공개…여름 비즈니스 캐주얼 컬렉션 제안
초현실 해변 오피스 배경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신성통상(005390)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더 웨이브 메이커스' 핫썸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메이크 유어 온 웨이브'라는 슬로건 아래 반복되는 오피스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흐름과 감각으로 하루를 만들어가는 직장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에는 AI로 생성한 가상 모델이 지오지아 여름 컬렉션을 착용하고, AI 기술로 연출한 초현실적 공간을 누비는 장면이 담겼다. 빌딩 옥상이 무인도와 맞닿고 오피스 복도가 해변으로 열리는 등 현실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장면을 시각화했다.
캠페인 제품은 지오지아의 여름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플리츠, 트윌, 린넨 등 가볍고 쾌적한 소재를 활용한 셔츠와 팬츠를 중심으로 출근부터 일상까지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제안한다.
대표 제품인 '플리츠 반팔 셔츠'와 '빅 플리츠 반팔 셔츠'는 피부에 직접 닿는 면적을 줄여 통기성을 높이고, 구김이 적고 형태 유지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트윌 스트레이트 치노 팬츠'는 코튼 나일론 트윌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깔끔한 핏을 구현했다.
지오지아는 캠페인과 연계해 7월 26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에서 핫썸머 기획전을 진행한다. 7월 12일까지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직장인의 입사, 승진, 이직 등을 축하하는 이미지를 AI로 제작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지오지아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2040 직장인 남성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들이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에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오지아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주얼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여름 비즈니스 캐주얼 제품군을 직장인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으로 확장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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