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노하우 전수"…CJ프레시웨이, 외식 고객사 대상 미식 체험 행사

금별맥주·노모어피자·솔솥 등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 12곳 참여

고메 인사이트 투어 현장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CJ프레시웨이(051500)는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를 대상으로 미식 체험 행사 '고메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투어는 연 2회 외식 고객사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최근 주목받는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대표 메뉴 시식과 오너 셰프와의 토크 세션을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고객사에 특별한 미식 경험과 스타 셰프들의 브랜드 철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메뉴 기획, 브랜드 운영 등 실질적인 사업 인사이트를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1회차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테마로 진행됐으며, △금별맥주 △노모어피자 △솔솥 △60계치킨 등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12개 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김도윤 셰프의 '면서울'과 김병묵 셰프의 '야키토리묵', 미국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산하 만레사브레드 출신 박소윤 대표가 이끄는 '헤이즈밀 베이커리'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각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시식하고 매장을 둘러보며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과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셰프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사가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에도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셰프 3인과 함께 프리미엄 급식을 선보이는 등 고객사 대상 미식 메뉴 확대에 공들이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