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3년 만에 새단장…불사조 날개 형상화한 패키지 적용

'가장 뜨거운 불꽃을 켜라' 주제로 브랜드 캠페인 전개

핫식스 리뉴얼 제품 키비주얼.(롯데칠성음료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가 에너지음료 브랜드 '핫식스'의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기존 불사조 이미지를 날아오르는 불사조의 날개를 형상화한 곡선 그래픽으로 재해석하고, 가장 뜨겁게 타오르는 불꽃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전면에 적용했다. 제품명을 중앙에 배치해 시인성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새 디자인 공개와 함께 '가장 뜨거운 불꽃을 켜라'를 주제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성수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옥외광고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같은 기간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는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를 열고 모바일 기프티콘과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리뉴얼된 핫식스는 칠성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된다.

한편 에너지음료 시장이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면서 음료업계도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 리뉴얼과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핫식스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