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본, 발렌타인 협업 컬렉션 한국 단독 출시

의류·캐디백 등 15종 구성…'19번째 홀' 골프 라이프스타일 제안

말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과 협업 컬렉션 한국 단독 출시(말본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은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과 협업한 컬렉션을 한국 단독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골프와 위스키가 공유하는 '함께 보내는 좋은 시간'이라는 가치에서 출발했다. 말본은 라운드 이후 이어지는 교류와 소통의 시간인 '19번째 홀'(THE 19TH Hole) 문화를 골프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협업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이니셜인 'M'과 'B'를 조합한 심볼, 발렌타인 'B' 로고 캡을 쓴 말본 버킷 캐릭터 등을 활용해 협업 정체성을 담았다. 딥 그린, 네이비, 크림 컬러를 중심으로 골드 포인트를 더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컬렉션은 의류와 모자, 캐디백, 보스턴백, 클럽 커버, 볼 파우치 등 총 15종으로 구성됐다. 소가죽 캐디백은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말본은 지난 6월 29일 서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협업 컬렉션 출시 기념 행사도 진행했다. 행사는 'THE 19TH Hole' 콘셉트로 컬렉션 전시존, 칵테일 바, 이벤트존,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칵테일 바에서는 이번 협업을 위해 한국에서만 단독 발매된 '발렌타인 17년 말본 에디션'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이 제공됐다. 행사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프로 이정은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프로 전예성, 이율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프로 최준희 등 팀말본 선수들이 참석했다.

말본은 골프웨어를 필드 의류에 한정하지 않고 위스키, 아트, 커뮤니티 콘텐츠와 결합하며 라운드 전후의 경험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