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피자, 전국 PC방 200곳에 제품 공급…유통사와 업무협약
푸드테크 기반 즉석조리 솔루션으로 PC방 먹거리 시장 공략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GTGO(지티지오·구 고피자)는 PC방 식음료 유통 전문기업 삼마(브랜드명 비바쿡)와 즉석조리 피자 솔루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GTGO는 삼마가 운영·거래하는 전국 PC방 중 1차로 약 200개 매장에 고피자의 피자 솔루션을 공급한다. 양사는 채널 확대와 메뉴 고도화 등으로 PC방 먹거리 시장의 경쟁력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좁은 조리 공간과 빠른 회전율이 요구되는 PC방 환경은 즉석요리 시스템을 갖춘 GTGO에 최적화돼 있다. 아울러 혼자 방문해 간편하게 식사를 즐기는 이용객 특성 역시 '한 사람을 위한 한 판'이라는 고피자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
기존 라면과 간편식 중심이던 PC방 먹거리 시장에 갓 구운 레스토랑급 피자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
임재원 GTGO 대표는 "PC방은 운영 환경부터 이용객의 소비 패턴까지 고피자의 푸드테크 솔루션이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 채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피자는 지난달 기존 사명에서 GTGO(Good To GO)로 사명을 변경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의지를 밝혔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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