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전통 수제방식 '비비고 김부각' 출시…"건강스낵"
찹쌀·매운맛·새우맛 3종…소비자 접점 확대하며 연내 미국 진출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전통 수제방식을 재현해 바삭한 식감과 원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비비고 김부각'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찹쌀·매운맛·새우맛 등 3종으로 전통 제조 방식을 적용해 국내산 100% 찹쌀로 만든 풀을 바르고 건조한 뒤 튀겨내 고소한 풍미와 뛰어난 식감을 구현했다.
고품질의 원초를 엄선하고 원재료 최적 설계를 통해 김 고유의 깊은 향과 풍부한 두께감을 살렸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다음달 대형마트 시식 행사를 연다. 또 올리브영 명동센트럴타운점에서 한 달간 비비고 김부각 등을 앞세워 'CJ제일제당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제품은 웰빙 스낵으로 김부각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외국인 필수 쇼핑 품목으로 주목받는 시장 상황을 겨냥했다. 연내 미국을 시작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도 넓힐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외에 한국 전통 스낵의 매력을 전파하며 K-스낵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식품회사 가운데 최초로 김 육상양식 기술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 8월 충남 천안에 육상양식 시설을 착공한다.
ausu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