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마다 최대 90% 할인"…CJ온스타일, 다이나믹 듀오와 '여름 블프'
다음달 3일부터 '컴온블프'…캠페인송부터 모바일 라이브 공연까지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CJ ENM(035760) 커머스부문 CJ온스타일은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컴온스타일' 콘셉트를 입힌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컴온블프'를 7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컴온블프의 핵심은 '다이나믹딜'이다. 다이나믹딜은 하루 5차례, 오전 10시부터 3시간 간격으로 새로운 특가 상품을 공개하는 타임딜 방식으로 운영된다. 패션·뷰티·리빙·식품 등 주요 카테고리 인기 상품 약 1000개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와 협업도 눈길을 끈다. 다이나믹 듀오는 다이나믹딜을 주제로 한 캠페인송 제작과 숏폼 출연, 모바일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활동에 나선다.
다이나믹 듀오는 행사 첫날인 7월 3일 오후 7시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라이브 공연을 열고 컴온블프의 시작을 알린다. 사전 신청을 통해 약 100명의 고객을 현장에 초청한다.
이 라이브에서 다이나믹 듀오는 다이나믹딜 캠페인송은 물론 대표곡을 공연하고 말본골프, 달바, 루메나, 삼성 갤럭시, 하이뮨 등 주요 브랜드의 다이나믹딜 상품을 소개한다. 고객은 공연을 즐기며 실시간으로 상품과 혜택을 살펴보고 구매까지 이어갈 수 있어, 새로운 콘텐츠 커머스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할인과 적립도 강화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에는 다이나믹딜 상품을 한데 모아 소개하고 판매하는 '다이나믹라이브'를 운영한다.
삼성전자, 데스커, 유스트, 다이슨, 나이키 등 주요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며, 방송을 통해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0% 적립과 10% 카드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단순한 텍스트 중심의 가격 할인 방식을 탈피하고, 대형 아티스트 IP와 모바일 라이브 시스템을 결합해 활성 이용자수와 결제 전환율을 끌어 올리겠다는 전략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컴온블프는 강력한 가격 혜택과 함께 고객이 매일 새로운 딜과 라이브 콘텐츠를 발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쇼핑 축제"라며 "쇼핑 경험을 콘텐츠로 확장해 선보이는 만큼, 새로운 경험을 재미있게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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