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수분 보충부터"…무더위 날릴 과일향 탄산 '봇물'[이번주Eat템]

카페 등 식품업계, 과일맛에 탄산 가미한 음료 선봬…디저트와 가볍게
크리스피크림, 도넛과 세트 프로모션…웅진식품은 간편음료 신제품

크리스피크림 음료 신메뉴 출시 포스터.(롯데GRS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카페 등 식품업계가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시원한 신상 음료를 잇달아 선보였다. 상쾌한 과일맛에 청량한 탄산이 가미돼 디저트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적합한 메뉴가 다수다.

크리스피크림은 도넛과 어울리는 가볍고 청량한 음료를 과일·민트·소다 음료를 선보였다. 밀키 소다 캔디·COOL 초코·샤이니 오렌지·스위트 아사이베리·프레시 키위 5종이다.

밀키 소다 캔디는 청량한 소다맛 아이싱에 부드러운 밀키 크림을 더했고, COOL 초코는 진한 초콜릿 아이싱 위에 톡톡 초코민트청크를 듬뿍 올렸다. 샤이니 오렌지, 스위트 아사이베리, 프레시 키위는 각 과일의 싱그러운 풍미를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음료 신제품은 크리스피크림의 대표 메뉴 '오리지널 그레이즈드'와 함께 구성한 제품으로도 맛볼 수 있다.

블루보틀 피즈 3종 제품 사진.(블루보틀코리아 제공)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은 과일의 풍미와 청량감을 담은 레몬 유자 피즈·다크 체리 그레나딘 피즈·파인애플 로즈마리 피즈 3종 음료를 출시했다.

블루보틀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레몬 유자 피즈는 레몬의 상큼한 산미와 유자의 은은한 향이 탄산과 어우러졌다. 다크 체리 그레나딘 피즈는 국내 한정 메뉴로 다크 체리와 그레나딘 시럽과 샴페인 비니거를 조합했고, 파인애플 로즈마리 피즈는 과일 풍미에 허브의 향을 살렸다.

공차 신메뉴 2종 사진.(공차코리아 제공)

공차는 저당 음료 신메뉴로 '저당 햅쌀 미숫가루 밀크티+펄'를 내놨다. 미숫가루를 재해석한 음료로 우롱티와 햅쌀을 기반으로 타피오카 펄을 더해 식감을 살렸다.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당 부담도 덜었다.

함께 출시한 '제로 피치 우롱 아이스티+알로에'는 우롱차에 복숭아 맛 아이스티를 제로 슈거로 담았다. 사각사각한 알로에 토핑까지 곁들어져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할리스는 패션 브랜드 반스와 손잡고 과일과 허브를우려낸 형태의 '반스 파인 민트티 보틀'을 출시했다. 파인애플 민트티에 오렌지와 레몬 슬라이스를 넣고 로즈마리를 더했다.

더 빅토리아 탄산음료 2종 제품 사진.(웅진식품 제공)

간편음료(RTD) 형태의 신제품도 있다. 웅진식품(011350)은 탄산음료 브랜드 더 빅토리아의 오이레몬과 쿨라임 라인업을을 내놨다. 과일과 채소, 허브 풍미를 살리고 인위적인 단맛은 줄이고 원물 그대로의 향과 청량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더 빅토리아 오이레몬은 오이 특유의 시원하고 깔끔한 풍미에 레몬의 상큼함이 더했다. 더 빅토리아 쿨라임은 라임의 상큼함에 민트의 시원한 쿨링감을 조합하고 제로 슈거·칼로리를 구현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