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에프앤지, 국내산 닭고기 활용 냉동 가공식품 영국 첫 수출

삼계탕 이어 냉동 가공식품까지 확대…K-푸드 수출 경쟁력 강화

수출 제품 사진.(마니커에프앤지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마니커에프앤지(195500)가 국내산 닭고기를 활용한 냉동 가공식품을 영국에 처음 수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 본사 공장에서 출고한 제품은 닭강정 3종(달콤소스·매콤소스·간장소스)과 닭가슴살 스테이크 2종(오리지널·BBQ)이다.

마니커에프앤지는 2024년 영국에 삼계탕을 처음 수출한 데 이어 냉동 가공식품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하며 상온 제품 중심의 수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초도 물량은 8월 말부터 영국 현지 H마트와 OSEYO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마니커에프앤지의 삼계탕은 2014년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2024년 10월 유럽까지 진출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