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이구어스, 오끼뜨·윤예지 홈웨어 컬렉션 11종 단독 발매
GOTS 인증 오가닉 코튼 적용…성인·키즈 패밀리 파자마룩 제안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가 전개하는 셀렉트샵 29CM의 지속가능 카테고리 이구어스(29CM EARTH)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끼뜨'와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 작가의 홈웨어 컬렉션을 단독 발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29CM의 한정 협업 상품인 '29에디션'으로 선보인다. 29에디션은 29CM가 브랜드 또는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한정 발매하는 상품이다.
컬렉션 테마는 '슬립 온 어스'(Sleep on Earth)다. 고슴도치, 오리너구리, 사막여우 등 야행성 동물을 모티브로 한 윤예지 작가의 일러스트를 활용했다.
29CM는 이번 그래픽에 밤의 시간을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과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상품은 성인·키즈 파자마 세트, 반소매 티셔츠, 슬립베개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레지던스 어스프렌즈 파자마 세트'는 오끼뜨의 도미토리 파자마 세트에 윤예지 작가의 동물 아트워크를 더한 제품이다.
제품에는 국제 유기농 섬유 인증인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를 획득한 오가닉 코튼 원단을 사용했다. 지속가능성과 쾌적한 착용감을 함께 고려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오끼뜨가 처음 선보이는 아동용 파자마도 포함됐다. 파자마 세트와 반소매 티셔츠에 동일한 일러스트를 적용하면서도 성인과 아동용 제품 사이 동물 표정 등 세부 요소에 차이를 둬 패밀리 룩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오끼뜨×윤예지 '슬립 온 어스' 29에디션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29CM에서 발매된다.
29CM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이구어스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오끼뜨와 윤예지 작가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협업"이라며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패밀리 홈웨어를 통해 올여름 온 가족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프스타일 패션업계에서는 친환경 소재와 작가 협업 그래픽을 결합해 홈웨어를 가족 단위 패션 아이템으로 확장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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