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커, 발란사 협업 컬렉션 출시…7월 9일까지 성수 팝업
티셔츠·모자·스포츠 타월 등 구성…아마추어 스포츠 콘셉트 적용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의 편집샵 플랫폼 '비이커'(BEAKER)는 사운드샵 브랜드 '발란사'(BALANSA)와 협업한 2026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이커는 전 세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차별화된 시선으로 큐레이션하는 편집샵 플랫폼이다. 2012년 론칭 이후 패션을 넘어 새로운 문화를 제안하는 국내 대표 편집샵으로 자리 잡았다.
발란사는 음악과 아트 관련 아이템, 빈티지 패션 아이템 등을 선보이는 사운드샵 브랜드다. 특유의 유니크한 감성으로 MZ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기록과 경쟁보다 즐거운 움직임을 추구하고, 건강한 취미와 스포츠 응원 경험을 공유하는 소비자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비이커는 협업을 통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응원하는 스포츠 웰니스 문화를 제안한다.
컬렉션 콘셉트는 '아마추어 스포츠'(Amateur Sports)다.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복싱 등 일상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다양한 그래픽으로 풀어냈다.
주요 아이템은 티셔츠, 모자, 반다나, 스포츠 타월, 물통 등이다. 브랜드 특유의 감각을 담은 스포츠 테마 아이템을 통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비이커는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9일까지 비이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을 통해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송태근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이커사업부장 상무는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일상 속 스포츠의 즐거움과 에너지를 담아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비이커는 국내 대표 편집샵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컬처 블렌딩 유니언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션업계에서는 스포츠를 기록 경쟁보다 일상 속 취미와 응원 문화로 즐기는 소비 흐름에 맞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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