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여름 반팔 니트 인기…지난해 판매율 72% 주목

기능성 원사·통기성 니트 소재 적용…폭염 속 여름 상품군 확대

'쿨링 반팔 니트' 인기(형지글로벌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형지글로벌(308100)의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은 기능성 니트 소재를 적용한 여름 반팔 니트 제품군이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까스텔바작은 통상 가을·겨울용으로 인식되던 니트 소재에 냉감과 통기성 기능을 더해 여름 상품으로 선보였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 흐름 변화를 반영한 상품 기획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전략은 지난해 여름 반팔 니트 상품군이 72%의 판매율을 기록한 데 주목한 결과다. 회사는 올해도 해당 제품군이 꾸준한 판매 흐름을 보이며 니트가 여름 소재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름 반팔 니트 제품에는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표면에 요철감을 준 원단과 시원한 촉감, 통기성을 높인 니트 소재를 적용했다.

대표 상품인 '쿨링 베이직 반팔 카라 티셔츠'는 모노톤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반팔 소매에 청량감을 주는 기능성 원사를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로고 자카드 반팔 라운드 스웨터'는 라운드 넥 형태의 반팔 니트다. 앞판에는 로고 자수를 넣고 등판에는 자카드 패턴을 적용해 필드와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골프웨어 업계에서는 길어진 여름과 폭염에 대응해 냉감 원사, 통기성 니트, 가벼운 조직감 등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여름용 니트 상품군을 확대하며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스타일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