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장마철 겨냥 성인·키즈 레인코트 출시
2.5 레이어 방수 소재 적용…스토머 레인코트·키즈 판초 등 선봬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장마철을 맞아 성인과 키즈용 레인코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노스페이스는 장마와 여름철 폭우,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대응할 수 있는 레인코트 제품군을 선보였다. 방수 기능과 일상 활용도를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성인용 제품인 '스토머 레인코트'는 2.5 레이어 방수 소재를 적용했다. 봉제선 틈을 막는 심실링 공법과 발수 가공 처리를 더해 집중호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스냅 디테일이 적용된 커프로 손목 둘레를 조절할 수 있고, 후드와 밑단에는 스트링을 적용해 외부 수분 유입을 줄였다. 겨드랑이 부분에는 레이저 홀 디테일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으며, 패치 핸드포켓으로 수납성도 강화했다.
디자인은 트렌치코트형 실루엣을 적용했다. 출퇴근 등 일상복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착용하지 않을 때는 전용 패커블 백에 접어 보관할 수 있다. 색상은 그레이시 카키와 블랙 2가지다.
키즈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키즈 노벨티 레인코트'는 2.5 레이어 방수 소재를 적용했으며, 라이트 옐로우와 스카이 블루 색상에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 디테일을 더했다.
겨드랑이 부분에는 레이저 홀 디테일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고, 전면부에는 대형 패치 핸드포켓 2개를 배치했다. 제품 전체에는 곰 캐릭터와 텐트 등 캠핑 무드 그래픽을 더했다.
판초형 레인코트 '키즈 마운틴 판초'는 가볍고 방수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뒷면 기장을 더 길게 설계해 가방을 멘 채 착용하기 좋으며, 노스페이스 특유의 배색 절개 디자인을 적용했다. 색상은 옐로우, 핑크, 피스타치오 그린 3종이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장기화되는 장마와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레인 아이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방수 기능은 기본이고 트렌치코트, 판초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한 노스페이스 레인코트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장마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잦은 폭우와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에 맞춰 방수·발수 기능을 갖추면서도 출퇴근과 등하교,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레인웨어 제품을 확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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