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 감성 물씬"…다이소,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진행

차광모자부터 네트백, 스카프, 보닛햇 등 30종 상품 선봬

(아성다이소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다가오는 휴가 시즌을 맞아 짜임 소재를 주로 사용해 시원하면서도 휴양지 감성을 더한 패션 잡화를 구성했다. 시즌 가방, 차광모자 등 약 30종 상품을 선보인다.

수영복이나 민소매 등 맨살이 드러나는 바캉스룩에 바로 메어도 부드러운 면 100% 소재의 '네트백'은 해먹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에서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이 느껴진다. 내용물이 빠지거나 비치는 것을 방지하는 조임형 이너백을 포함해 수납의 안정성도 더했다.

통기성이 좋은 라탄 스타일 '여름 짜임 가방'은 수영복, 비치 타월 등 젖은 소지품을 넣어도 습기가 쉽게 빠져나가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시원한 포인트를 줬다.

자연스럽게 처지는 유연한 실루엣을 선호한다면 숄더백 형태의 '여름 니트 가방'을 매치해 여유로운 리조트 무드를 완성해 볼 수 있다.

따가운 직사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차광모자'를 비롯해 뒤 트임 디자인을 적용한 '짜임 보닛햇', 턱 아래로 리본끈을 묶을 수 있는 '니트 보닛햇', 이 외에도 밀짚 특유의 내추럴한 감성을 더한 '밴딩 밀짚 썬캡'과 빈티지 무드를 살린 '패턴 벙거지 모자'도 선보인다.

또 바캉스룩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스카프와 뜨개지갑, 헤어 액세서리 등도 함께 출시했다.

균일가로 '가성비'를 앞세운 생활용품점이었던 다이소는 최근 패션과 잡화 부문에서도 라인업을 확장하며 유통업계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연출할 수 있는 패션잡화들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실용적이면서도 감성을 담은 패션 아이템을 균일가로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