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전복·장어·한우 앞세운 여름 보양식 프로모션

6개 레스토랑·워커힐 스토어서 운영…HMR 세트 최대 23% 할인

프리미엄 보양 식재료로 완성한 명월관의 여름 특선 메뉴 ‘하절진미'(워커힐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여름 시즌을 맞아 전복, 해삼, 낙지, 장어, 한우 등 보양 식재료를 활용한 웰니스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워커힐은 6개 레스토랑과 자사몰 워커힐 스토어를 통해 여름 특선 메뉴와 보양식 상품을 선보인다.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에서는 여름 특선 코스 '하절진미'를 운영한다. 특선죽, 해산물을 곁들인 한우 물 육회, 와규 홍삼 양념구이, 식사와 후식으로 구성했다.

명월관의 시그니처 메뉴인 갈비탕에 전복, 산낙지, 수경삼을 더한 '삼삼탕'도 선보인다. 바다와 갯벌, 육지의 보양 식재료를 함께 담아 깊은 풍미를 살린 메뉴다.

중식당 '금룡'은 중국식 냉면과 북경오리 코스, 불도장 등을 마련했다. 불도장은 해삼, 전복, 건관자 등을 8시간 이상 우려낸 오골계 육수에 더해 완성한 보양 메뉴다.

금룡은 송로 해삼 전복, 메로 간장찜, 흑후추 안심 등을 담은 여름 특선 코스 '청하진미'도 운영한다. 파인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더뷔페'는 전복구이, 전복 사시미, 설화 전복게살수프, 전가복, 전복 파스타 등 전복 중심 메뉴를 강화했다.

한식당 '온달'은 7월과 8월 각각 다른 여름 특선 코스를 선보인다. 7월에는 민물장어탕을 메인으로 한 '여름나기Ⅰ', 8월에는 한우 불고기와 평양식 물냉면 등으로 구성한 '여름나기Ⅱ'를 운영한다.

일식당 '모에기'는 붓가케소바와 스시 등으로 구성한 '나츠료우미사이'를 선보인다. 피자 레스토랑 '피자힐'은 제주 보말과 전복을 활용한 '제주 보말·전복 파스타'를 마련했다.

워커힐 스토어에서는 초복부터 말복까지 이어지는 '삼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워커힐 삼계탕 4팩 선물세트와 민물장어구이 세트를 20% 할인 판매하고, 삼계탕과 갈비미역국, 육개장 등을 담은 가정간편식(HMR) 세트는 최대 23% 할인한다.

워커힐의 여름 한정 웰니스 미식 프로모션은 6월 중순부터 8월까지 주중 한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료 멤버십 회원과 투숙객, 카카오톡 친구 고객에게는 최대 20% 할인 및 특별 메뉴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업계에서는 삼복 시즌을 앞두고 전복, 장어, 한우 등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 메뉴와 가정간편식 선물세트를 함께 선보이며 외식과 홈다이닝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