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도 달렸다"…삼양식품, 평창서 '스핀들 트레일 런 2026' 개최
삼양라운드힐 능선 달리는 이색 경험…스핀들, 첫 소비자 접점 행사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삼양식품(003230)은 강원도 평창군 삼양라운드힐에서 '스핀들 트레일 런 2026'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열린 스핀들 트레일 런은 대사 전문 헬스케어 브랜드 '스핀들'(Spindle)이 소비자와 만나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다.
김정수 회장을 비롯한 삼양식품 임직원과 일반 참가자 등 총 700여 명은 '한국의 샤모니'로 불리는 삼양라운드힐의 광활한 초지와 목장을 배경으로 조성된 12㎞·20㎞ 등 2개 트레일 코스를 달렸다.
행사에는 참여형 이벤트 공간인 '스핀들 액티베이션 존'과 완주자를 위한 휴식 공간 '리커버리 존'이 마련됐고, 목장 체험 행사와 '근력엔 아커만시아', 평창 특산품 등 다양한 기념품이 참가자들에게 제공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스핀들이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자연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핀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알리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라운드힐은 과거 삼양목장으로 불리던 곳으로 약 2000만㎡(600여만 평) 규모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브랜드 목장으로 꼽힌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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