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응원 순간"…카스, '2026 월드컵' 맞아 소비자 접점 확대
12·19일 월드컵 응원전 열기 지펴…국민이 '함께 즐기는 경험'으로 확장
강남역 팝업스토어부터 거점 뷰잉펍, 참여형 프로그램 '와이드 컵'까지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2026 개막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두 차례 열렸다. 성적과 관계없이 낯선 이들과도 자연스럽게 응원을 나누고, 같은 장면에 웃고 아쉬워하는 경험이 월드컵이 가진 또 다른 의미다.
카스는 공식 스폰서로서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 FIFA 월드컵을 즐길 수 있는 순간들을 다양한 접점에서 마련했다.
22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카스는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인기 업장을 '카스 뷰잉펍'으로 운영하며 단체 관람 이벤트를 전개했다. 달맞이광장바베큐(을지로 본점·성수점), 이태원 실비디스코, 샘라이언즈, 수원 삼광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업장들과 협업해 대한민국의 경기 일정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전 시간대부터 FIFA 월드컵 2026을 함께 즐기고자 모인 소비자들은 시원한 카스 맥주와 함께 대형 전광판을 응시하며 결정적인 슈팅과 수비 장면마다 한목소리로 반응했다.
12일에는 크리에이터 '김진짜'와 '맹피셜'이 각각의 현장을 방문해 방문객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카스는 축구 팬들과 인플루언서들이 같은 공간에서 응원을 나누고, 같은 순간을 공유하며 FIFA 월드컵 2026을 '함께 즐기는 경험'으로 확장했다.
카스가 단체 관람 경기 현장에서 선보인 '와이드 컵' 프로그램도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단체 관람 현장에서 터져 나오는 환호의 순간을 포착해, 가장 크게 입을 벌려 기쁨을 표현한 관객을 선정하는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관객이 환호하는 순간을 인공지능(AI) 기반 기술로 분석해 입 크기를 측정하며, 측정된 입 크기 1㎜당 무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1캔을 매칭해 증정한다. 소비자 참여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현장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부 참가자는 실제 FIFA 월드컵 2026 시즌 카스 캠페인의 옥외광고 모델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프로모션은 온라인에서도 운영된다. 캠페인 기간 소비자들이 전국 어디서든 와이드 컵 참여 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카스 제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카스는 이번 FIFA 월드컵 2026에 새롭게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활용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카스 제로 리필 타임'을 선보였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FIFA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유지를 위해 경기 중 운영하는 공식 휴식 시간으로, 카스는 해당 시간대에 맞춘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에는 카스 제로 모델인 배우 백현진이 등장했으며, 화면에 노출된 QR코드를 통해 시청자들은 카스 제로 리필 타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었다.
선수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시청자들 역시 카스 제로 체험 제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해 경기 시청 경험에 참여 요소를 더했다.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 중 진행된 첫 이벤트에는 약 7000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카스는 25일까지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카스 FIFA 월드컵 2026 팬 베이스캠프'를 운영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역 인근에 마련된 이번 팝업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월드컵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12일 첫 경기 날과 19일 멕시코전 당일에는 팝업 현장에서 뷰잉 파티가 열렸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대형 스크린 앞에 모여 임형철 해설위원의 매치 토크쇼를 즐겼으며,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 공개 이후에는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의 순간을 공유했다. 경기 중 주요 장면마다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25일에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 열려 다시 한번 응원 열기가 달아오를 전망이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남아공전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32강에 오르지만 패배하면 3위로 경우의 수를 따지거나 탈락할 수도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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