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소비자교육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소비자 권익 증진"

알권리, 설명요구권, 선택∙거부권 등 소비자 권익 보호 방안 알려

'소비자교육 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GS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GS리테일(007070)은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원이 후원하고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KOINCE)가 주관한 '2026 소비자교육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알고리즘 시대, 새롭게 정의되는 소비자 권리'를 주제로 △알권리 △설명 요구권 △선택∙거부권 등 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

5월 2주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523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해 동영상 81편, 카드뉴스 128편 등 총 209편의 콘텐츠를 출품했다.

대상(공정거래위원장상) 1팀과 최우수상(한국소비자원장상, GS리테일 홈쇼핑BU장상) 각 1팀,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14개 수상팀에는 총 1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공모전은 AI와 알고리즘이 일상화된 소비 환경 속에서 추천 서비스, 맞춤형 광고 등이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소비자가 이를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증진과 건전한 디지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경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소비자에게 이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경영철학을 세우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