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동해 해양경찰관 800명에 포카리스웨트 지원

동해청 산하 5개 해경서 순차 지원…MOU 기반 사회공헌 확대

동아오츠카는 6월부터 7월까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 포항·속초·동해·강릉·울진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약 800명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동아오츠카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동아오츠카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6월부터 7월까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 포항·속초·동해·강릉·울진 해양경찰서 소속 해양경찰관 약 800명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각 해양경찰서에서 실시하는 해상방제 합동훈련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상방제훈련은 기름 등 오염물질이 바다에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경비함정과 방제정 출동, 오염 상황 파악, 초동 방제 조치 등을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는 훈련이다.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아오츠카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2월 해양환경 보전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포카리스웨트 지원도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은 이달 18일 포항해양경찰서를 시작으로 23일 속초해양경찰서에 이어 7월 중 동해·울진·강릉 해양경찰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스포츠 후원,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해양환경 보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품 특성과 연계한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중심으로 ESG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