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68만통 썼다"…메가MGC커피 '수박 3종', 누적 판매량 280만잔
1초에 1잔꼴 판매…4000원대 수박주스로 가성비·품질 다 잡아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메가MGC커피는 수박 음료 3종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280만 잔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매장에서 1초에 1잔씩 판매된 꼴이다.
메가MGC커피는 올해 여름철을 맞아 '제철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꿀수박주스 △수박 리치코코 슬러시 △수박소르베 밀키 스무디 등 3종을 선보였다. 사용한 수박만 해도 68만 통에 이른다.
생과일 가격이 폭등하는 상황에서도 4년째 4000원대 가격을 유지하며 소비자의 부담을 낮춘 것이 흥행 비결로 꼽힌다.
이와 함께 시럽 의존도를 낮추고, 수박을 100% 착즙한 원액에 실제 수박 원물을 갈아 넣어 과일 본연의 당도와 식감을 살리며 품질도 개선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맛과 품질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가MGC커피는 2015년 1호 매장을 연 지 10여년만인 지난해 4000개 매장을 돌파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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