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데일리스트, 공식 SNS 개설…첫 서포터즈 28일까지 모집

지난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 이어 온라인 고객 접점 확대

[세정 사진 자료] 데일리스트 핫썸머 컬렉션 ‘A Soft Touch of Summer’ 화보 (2)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DAILIST)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열고 온라인 고객 소통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데일리스트는 지난해 단독 매장 오픈과 신규 라인 론칭 등을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하며 두 자릿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올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을 시작으로 인플루언서 협업과 서포터즈 운영을 본격화한다.

최근에는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A Soft Touch of Summer'를 테마로 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시원한 소재감이 돋보이는 여름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원피스, 라이트 아우터, 린넨 티셔츠, 투피스 등으로 구성됐다.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과 여름철 활용도를 강조해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했다.

대표 제품인 도트 무늬 투피스는 후드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함께 또는 따로 착용할 수 있다. 민트 컬러 원피스는 여름 하객룩으로 활용할 수 있고, 여름 가디건은 데님 원피스와 매치해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데일리스트는 공식 서포터즈 '데일리 리스너' 1기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이며, 선발된 서포터즈는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과 착용 후기 콘텐츠를 제작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리스너 3명에게는 별도 시상과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여성복 업계에서는 브랜드 감성을 일상 속 스타일링 콘텐츠로 풀어내는 경향성이 짙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