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세계 환경미화원의 날 맞아 155명에 커피·도넛 전달
BKR의 ESG 캠페인 '스탠바이유' 일환…종로구청 소속 미화원 대상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이 세계 환경미화원의 날을 맞아 커피와 도넛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종로구 일대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155명을 대상으로 팀홀튼 블랙커피와 도넛 더즌팩을 제공했다.
BKR은 이른 새벽 도시가 깨어나기 전부터 거리에서 우리 일상의 시작을 준비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조용한 헌신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았다.
나눔은 BKR의 ESG 캠페인 '스탠바이 유'의 일환이다. 고객과 지역사회 구성원, 임직원 등 우리 곁에 항상 존재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든든한 존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비케이알 관계자는 "누구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상쾌한 아침을 선물하는 환경미화원분들께 기분 좋은 아침을 선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환경미화원의 날은 매년 6월 17일로 지역사회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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