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복날 겨냥 '흑염소탕·우족 도가니탕' 출시

무더위 앞두고 여름 복날 시즌 공략

동원F&B, 복날 겨냥 이색 보양식 2종 출시.(동원F&B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동원F&B가 여름 복날 시즌을 겨냥해 이색 보양식 제품을 선보인다.

동원F&B는 '양반 보양 흑염소탕'과 '양반 우족 도가니탕' 등 보양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초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간편 보양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서다. 식품업계는 삼계탕을 비롯해 흑염소탕, 도가니탕 등 전통 보양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여름철 수요 잡기에 나서고 있다.

먼저 동원F&B가 선보이는 양반 보양 흑염소탕은 자연방목 흑염소를 사용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천궁·황기·감초 등 한방 재료와 부추·대파·깻잎 등을 더해 풍미를 높였다.

양반 우족 도가니탕은 진한 사골육수에 소힘줄(스지)을 듬뿍 넣어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국산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한우 사골과 엄선한 자연 재료를 120도에서 8시간 이상 가마솥 방식으로 우려내 깊은 풍미를 살렸다. 850g 대용량 파우치 형태로 출시돼 가족 식사는 물론 보양식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철 간편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복날을 맞아 집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이색 보양식 2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양식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