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17J 고출력 LED 적용 '프라엘 멜라빔 토닝' 출시
피부과 토닝 관리 대비 1.86배 효능…전용 앰플 병행 시 피부 톤 2.42배 개선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Pra.L)에서 고출력 엘이디(LED)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멜라빔 토닝'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멜라빔 토닝은 피부 층별로 분포한 멜라닌 색소를 겨냥한 홈 미백 케어 디바이스다. 도달 깊이가 다른 3개 LED 파장을 활용해 멜라닌 색소를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제품에는 17J/㎠ 고출력의 3종 LED 파장인 레드, 옐로, 아이알이 적용됐다. 여기에 빛을 한곳으로 모아주는 10도 집광 렌즈를 더해 출력된 빛이 피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기기 끝부분은 빛이 곧게 뻗어 나오는 일자형 구조로 설계됐다. 피부과 토닝 관리 시 기기를 피부에 수직으로 밀착해 사용하는 방식을 홈케어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은 멜라빔 토닝이 피부과 토닝 특수 관리 대비 1.86배 우위 효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피부 고민과 컨디션에 따라 3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토닝' 모드는 3가지 LED 파장과 일렉트로포레이션(EP)을 함께 출력해 색소 케어와 미백 성분 전달을 돕는다. 인체적용시험에서 속 멜라닌 216%, 잡티 198%, 색소침착 218%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글로우' 모드는 적색 LED와 미세전류(MC)를 활용해 세로 모공과 거친 피부결을 관리한다. '릴리프' 모드는 토닝이나 글로우 모드 사용 후 피부 진정을 돕는 단계로, 적색 및 근적외선 LED를 활용한다.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글래스라이크'의 '트리플 토닝샷 앰플'과의 병행 사용도 제안한다. 이 앰플은 디바이스 권장 사용 시간인 5분 동안 피부 표면에서 마르지 않도록 설계됐으며, 빛 전달을 고려한 제형 전도율을 갖췄다.
LG생활건강은 멜라빔 토닝과 트리플 토닝샷 앰플을 4주간 함께 사용할 경우 피부 톤이 2.42배 더 밝아지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제품과 글래스라이크 스킨케어 제품은 LG 프라엘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LG 프라엘 관계자는 "멜라빔 토닝은 고출력 LED 에너지로 피부 속 멜라닌을 깊이별로 정밀 타깃팅하고 칙칙한 피부 톤과 장벽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전용 화장품과 함께 사용하면 집에서도 특수 관리를 받는 듯한 피부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는 전문 관리에서 사용하던 광원·전류 기반 기술을 가정용 제품에 접목하고, 전용 화장품과 함께 사용하는 홈케어 솔루션 경쟁이 강화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