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서울푸드 2026 참가…"육가공 품질·경쟁력 선봬"

내년 상반기 육가공3공장 완공 기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 선진 부스 전경.(선진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선진(136490)은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진은 올해 전시에서 'Timeless Integrity, Trusted Quality'(품질로 완성되는 선진의 가치)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는 행사 기간 기존 고객과 예비 고객 등 450여 명이 방문하며 제품 및 메뉴 관련 상담이 진행됐다.

제품 경쟁력 측면에서는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육가공 3공장을 중심으로 생산 역량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계획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돼지고기 뒷다릿살을 활용한 후라이드포크가 큰 호응을 얻었다.

선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외식, 급식, 유통 등 다양한 고객에게 신뢰받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진은 양돈 전문 기업으로 닭고기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하림에 2007년 농수산홈쇼핑(현 NS홈쇼핑)을 통해 인수됐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