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명화 60여 점과 연계한 '아트 스테이' 선보인다
전시 티켓·시그니처 칵테일 포함…8월 23일까지 운영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전시 연계 객실 패키지 '찬란한 빛의 100년'(A Century of Radiance)을 오는 8월 23일까지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인상주의를 넘어: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과 연계한 상품이다. 투숙객에게 전시 티켓 2매를 제공해 호텔에서의 휴식과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미국 디트로이트 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됐다. 르누아르, 드가, 고흐, 마티스, 피카소 등 세계적 작가의 작품 60여 점을 통해 인상주의부터 현대미술까지 100년의 흐름을 소개한다.
패키지에는 호텔 24층 '1914 라운지앤바'의 시그니처 메뉴인 '애프터눈 티 칵테일' 2잔도 포함된다. 칵테일은 메즈칼 데킬라와 셰리 와인에 유자와 바나나를 더해 스모키함과 달콤함, 산뜻함을 함께 살렸다.
모든 투숙객은 26층 조선 웰니스 클럽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객실 유형에 따라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 2인 조식과 하우스 와인·핑거푸드로 구성된 '팰리스 딜라이트', 사우나 이용권 등이 추가된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휴식과 문화예술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패키지"라며 "세계적인 명화와 함께하는 아트 스테이를 통해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텔 업계에서는 미술관과 공연장 등 문화시설과 제휴해 숙박에 전시 관람과 식음료 경험을 결합한 아트 패키지를 확대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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