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바이브, 배우 김재원 앰배서더 선정…MZ세대 공략

원더포스·드림글레이즈·스무스페이스 등 독창적 향 조합

(LG생활건강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아디다스 프래그런스 라인 '아디다스 바이브'(adidas Vibes)가 배우 김재원(25)을 국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디다스 바이브 브랜드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코티코리아는 "김재원이 가진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아디다스 바이브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코티코리아는 글로벌 뷰티기업 '코티'(Coty) 한국 법인이고, LG생활건강(051900)은 아디다스 향수의 국내 공식 판매 및 마케팅 파트너로 브랜드 운영과 마케팅 활동을 맡고 있다.

김재원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김재원은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인 아디다스 바이브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수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감정과 무드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디다스 바이브는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스포티한 감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계승한 향수 브랜드다. 스포츠와 활동에 관심이 많은 15~35세를 겨냥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디다스 바이브 오 드 퍼퓸' 4종은 기존 향수의 틀을 벗어난 독창적인 향 조합이 특징이다. 매혹적인 초콜릿, 신비로운 우드, 미네랄 솔트 등 예상치 못한 원료들을 활용해 새로운 감각 경험을 제안한다.

제품 라인은 원더 포스(Wonder Force), 드림 글레이즈(Dream Glaze), 스무스 페이스(Smooth Pace), 파워 존(Power Zone)으로 구성됐다.

세계적인 조향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각각의 향이 특정한 감정과 무드를 표현하도록 설계됐으며 독창적인 원료와 조향 예술의 조화를 통해 차별화된 향 경험을 제공한다.

코티코리아와 LG생활건강은 "김재원 앰버서더 캠페인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