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V, 21일까지 서머 세일 진행…바캉스 수요 선점 나선다
인기 수입 패션 브랜드에 럭셔리 뷰티·주얼리·가전 참여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12일부터 21일까지 상반기 마지막 대형 쇼핑 행사인 '신세계V 서머 세일'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신세계V는 인기 브랜드와 실질적인 혜택을 앞세워 성수기 쇼핑 수요 선점에 나선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바캉스 소비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무신사를 비롯해 에이블리, W컨셉 등 다양한 패션 플랫폼들이 여름 할인 행사에 대거 나서면서 SS시즌 마지막 수요를 잡으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행사에는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등 국내 여성복 브랜드를 비롯해 꾸레쥬, 제이린드버그 등 인기 수입 패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여기에 연작, 돌체앤가바나뷰티, 로라메르시에 등 럭셔리 뷰티 브랜드는 물론 프리미엄 가전, 주얼리 등 약 3000여 개 입점 브랜드도 함께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구매 금액 제한을 없앤 '무허들 페이백'이다. 행사 기간 동안 상품을 단 하나만 구매해도 결제 금액의 최대 15%를 e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날짜별로 지정된 '브랜드데이'에는 적립률이 최대 30%까지 확대된다. 적립된 e포인트는 다음 쇼핑 시 결제 금액의 50%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데이는 날짜별로 운영한다. 행사 첫날인 12일 에르노와 니치 퍼퓸 브랜드를 시작으로 13일 보브, 14일 스튜디오 톰보이, 17일 해외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이린드버그 등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3000명에게 15% 쇼핑 쿠폰을 지급하고 밤 10시에는 선착순 1000명에게 1만 e포인트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패션, 뷰티, 라이프 등 카테고리별로 최대 12% 할인 가능한 맞춤형 쿠폰팩을 제공한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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