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올젠, 린넨·시어서커로 4050 여름 셔츠 공략
제품군 확대·프리미엄 소재 강화…굿웨어몰 매출도 265% 증가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신성통상(005390)이 전개하는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은 린넨과 시어서커를 중심으로 여름 셔츠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올젠은 길어진 더위와 실용 소비 확산에 맞춰 시어서커 셔츠 제품군과 생산량을 늘렸다. 린넨 셔츠는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택했다.
시어서커 셔츠는 엠보 조직으로 몸에 달라붙는 느낌을 줄이고 구김 부담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올젠은 두 소재 모두 반팔 디자인과 신규 소재, 색상 구성을 확대해 여름철 선택 폭을 넓혔다.
고객 접점 확대에도 나섰다. 지난달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를 통해 린넨 블렌드 셔츠와 에센셜 데님 셔츠, 린넨 블렌드 치노 팬츠 등을 활용한 비즈니스 캐주얼과 데일리웨어 스타일링을 소개했다.
방송 당일 자사 온라인몰 굿웨어몰 전체 매출은 전일 대비 265% 증가했다. 출연진이 착용한 '에센셜 데님 셔츠' 매출은 516% 늘었다.
올젠 관계자는 "최근에는 린넨뿐 아니라 관리 편의성과 활용도를 갖춘 시어서커 셔츠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소재 경쟁력과 스타일 완성도를 바탕으로 4050 남성의 웰에이징 패션 수요를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남성복 업계에서는 길어진 여름에 대응해 각 연련별 통기성과 관리 편의성을 갖춘 소재를 확대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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