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바이블리, 매달 바꿔 쓰는 '3.3 마스카라' 출시…"3개 1만 원대"

베이스 이어 아이 메이크업까지 확장

바이블리 3.3 마스카라(에이블리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의 자체 뷰티 브랜드 '바이블리'(BYBLY)는 신제품 '3.3 마스카라'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에이블리 앱에서 단독 공개된다. 바이블리는 이번 출시로 베이스 메이크업에 이어 아이 메이크업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

3.3 마스카라는 매달 새 제품으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도록 3.3g 용량으로 설계했다. 가격 부담 때문에 마스카라를 오래 사용하는 1020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휴대용 미니 마스카라와 달리 일반 제품과 같은 크기의 브러시를 적용했다. 속눈썹 결을 고르게 살릴 수 있도록 했으며, 픽싱력과 데일리 방수 기능도 갖췄다.

3개 제품을 묶은 '삼둥이 마스카라' 형태로 판매되며, 15일부터 21일까지 정상가보다 35% 할인한 1만4900원에 선보인다. 1년 세트와 달쿠션, 쿠션리필샷을 함께 구성한 바이블리 3종 세트도 판매한다.

출시 당일 오후 8시에는 바이블리 라이브 방송을 열고 전용 할인 쿠폰과 3.3 마스카라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뷰티업계에서는 소용량·다구성 제품을 통해 가격 부담을 동시에 낮추려는 실용형 상품 기획이 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