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올여름 최대 할인 축제 '배민 먹을복 페스타' 개최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 제공…맛 취향 기반 메뉴 큐레이션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올여름 최대 규모 할인행사인 '배민 먹을복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과 여름 초복 등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즌에 맞춰 마련됐다. 월드컵 경기가 대부분 오전에 진행되는 만큼 야식 특수보다는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팬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배민 먹을복 페스타에서는 치킨, 햄버거 등 인기 메뉴부터 디저트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총 100여 개 인기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메뉴할인과 함께 카카오페이 결제 시 사용 가능한 '2000원 더하기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기간 내 모든 고객이 받을 수 있으며, 매주 1회 사용 가능하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나의 먹을복' 알아보기 콘텐츠를 통해 고객 맞춤형 메뉴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최근 12주간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맛 성향을 진단하고 매콤한맛·달콤한맛·감칠맛 등으로 결과를 제공해 자신의 취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맛 성향에 맞는 음식 카테고리의 할인 혜택을 우선 안내해 취향에 맞는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배민 장보기·쇼핑에서는 인기상품을 0원에 선보이는 '0원딜‘ 이벤트가 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B마트에선 여름 인기 메뉴인 조각수박을 매일 한정수량으로 0원에 제공하고, 입점 브랜드 CU에서는 프링글스, 맥스봉치즈 등 매일 다른 인기 간식 상품을 선착순 '0원딜'로 받아볼 수 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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