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타바스코 이색 협업…아보카도 타코·스모크 바비큐 출시
12일부터 성수랩점 팝업스토어로 운영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오뚜기 타바스코와 협업해 시즌 한정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노브랜드 버거는 이달 12일 멕시칸 타코와 아메리칸 바비큐에서 영감을 받은 '아보카도 타코'와 '스모크 바비큐'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직화 패티에 아보카도·나쵸칩 등을 더한 아보카도 타코와 풀드포크·코울슬로를 조합한 스모크 바비큐로 글로벌 미식 감성을 버거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성수랩점에서는 12일부터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타바스코 소스 4종을 자유롭게 조합해 즐길 수 있는 소스존을 비롯해 워킹 타코 증정, 럭키스쿱,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최근 버거업계는 한정판 메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식품·소스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화제성을 높이고 있다. 익숙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소비자 관심을 끌고 SNS 확산 효과를 노리는 동시에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제공해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맛은 물론 공간과 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뚜기(007310) 관계자는 "앞으로도 타바스코 브랜드의 다양한 활용도를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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