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DB손보와 '올라 펫보험' 출시…12세까지 가입 가능
생애 주기 고려한 실속형 상품…전국 몰리스 전문점에서 가입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이마트(139480)가 DB손해보험과 협업해 12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올라 펫보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라 펫보험은 복잡한 특약 조건 없이 일상 진료부터 장기 치료, 배상 책임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반에 맞춰 보장을 담은 상품이다. 이마트 및 스타필드 내 몰리스 전문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횟수 제한 없는 실질적인 의료비 보장 혜택은 가장 큰 강점이다.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입원·통원·수술 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사고당 최대 700만 원까지 연간 최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보장 범위도 특정 질환이나 수술비에 한정하지 않고 반려동물에게 자주 발생하는 피부·구강 질환 등 일상 질환부터 치료비 부담이 높은 슬개골·고관절 관련 질환까지 넓혔다.
반려동물 고령화 추세에 맞춰 가입 가능 연령은 12세까지로 확대하고 갱신 시 최대 20세까지 보장한다.
고령 반려동물에게 자주 발생하는 슬개골·고관절 질환도 가입 후 90일이 지나면 보장받을 수 있다. 배상책임과 사망위로금 보장도 있다.
한편 펫보험은 반려동물이 질병이나 상해를 겪었을 때 동물병원의 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통상 5만 원 미만으로 연령이 오를수록 보험료가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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